메르세데스 벤츠가 G 바겐의 전동화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전동화된 G580 모델은 4개의 바퀴 각각에 개별 제어 전기모터를 장착하고 최대 출력 432kW의 출력을 발휘하고 독립적인 제어를 통해 포장되지 않은 노면에서 제자리 회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기능들을 탑재했으며 이로 인해 최대 35도 각도 경사면에서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116kWh의 리튬이온배터리로 WLTP 기준 최대 473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